마크로스 프론티어 12화: 예측불허.
일어를 잘 모르는 주제에 자막없이 대강 봤으니 이건 곧 제대로 서술된 리뷰에 의해 파묻힐 날림수준의 끄적..이다.
이번화에 너무 스토리의 스케일이 확대된 듯하여 정리해보고자..
1. 욘어쩌구 하는 걸로 보아 SDF급 4번함이라고 했던 것같고, 란카의 반응은 처음부터 이것이 문제의 탐사대 소속이었음을 알 수있게했다.
그나저나 감찰군의 소형전함을 멋대로 재단한 SDF(그것도 심히 파손된 것)을 그대로 복제하여 3기이상이나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외계의 것을 개수한 것에 대한 재제작의 합리성이 너무 적어 이미 12화에서 동형함이라는 예상은 버렸건만..
다만 여기서 오피셜설정으로서 ARMD급이 8번함까지 존재하는 설정이 매끄럽게 성립이 된다.
격침된 1,2번함이후의 함들은 전량 순차적으로 제작된 SDF급들과의 도킹용임이 추론 가능하다.
그렇다면 하세가와에서 이번에 나오는 MSV적인 설정의 VF1발키리는 바로 이 SDF-4소속의 ARMD-08함재기이다.
2. 란카가 화장실..가는 틈에 납치라니..좀..쩝..
그런데 주체가 모호하다, VF27은 아닌 듯하고 아마도 바쥬라가 웅크리고 있다가 낚아간 모양. 다만 너무 소리가 없다.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이어 나타난 작은 생물은 정찰역활을 하는 바쥬라의 소형 유닛일 수도 있겠다.
3. 내부에 닛산트럭...은 뭔지.. SDF-1을 답습하여 거주구가 있다는 이야기고 사실 도시규모를 건설하기엔 충분치 않은 공간인데도 여튼 방식자체는 답습한 함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4. 초장부터 우연히도 문제의 핵심인 연구실..에 단번에 도달한 알토. 바쥬라의 표본과 발견된 란카의 사진으로 탐사대의 스토리가 차후 전개될 것임을 알 수있다.
5. 다소 페어리행성을 연상케하는, 아군의 흔적에 숨겨져있던 적의 본진이 튀어나오는 연출..
내지는.. 이건 "에일리언2편 ALIENS"의 플롯과 흡사.. 개인적으로는 아머드코어의 생체병기들과도 흡사하다고 많이 느꼈다.
6. 바쥬라..의 "알"에서 더나아가 이젠 알을 낳고있는 "퀸"으로 보이는 거대한 존재가 등장. 에일리언과의 유사성이야 뭐 이 대목까지 오면 더 말할 것도.. 그냥 모방같은 개념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의 경우처럼 그런 구조를 뭐 당연한 생체병기의 일종의 생산포맷으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이다.
7. 스턴은 란카를 지킨다.. 흐름으로 보아 바쥬라 자체는 스턴-그레이스의 흑막과 한 계통인 듯한데, 이전부터 그래왔듯, 바쥬라들은 바쥬라의 종 이외에는 피아구분 능력이 없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란카의 반응에서 헤어진 오빠라는 것을 알 수있는 시퀀스가 등장한다.
8. 스턴은 알토를 아예 죽이려 한다. 제거를 실행하려 했다. 예고에선 스턴과의 접전에서 알토의 조종술로 우세에 서는 장면인가 했더니만, 실제로는 뭔가 넘사벽인 기동성과 근본적인 전투력의 차이인지, 간단히 대핀치..때문에 주인공사망으로 시리즈가 끝나버릴뻔.. 알 수있는 것은 역시 맹목에 한없이 수렴할 정도로 자아과잉에 따른 공격적인 성격. 아니면 완전한 시스콘?
9. 7화의 거대모함이 복수로 등장하고 본진스러운 더 큰 모함이 등장하지만 언어이해의 한계상 아직 어느 정도의 세력인지 알 수없다.
10. 그레이스.. 알츠마리님 추측대로 전신의체스러운 액션인데다.. LAI제의 모종의 기계(뭔가 폴드에너지와 관계있는듯-아마도 소형화된 폴드리액터가 아닐까..)를 이용하여 행성질량수준의 사고를 친다.
흑막의 일부가 아니라 그레이스 자체가 배후의 핵심처럼 느껴지는 상황. 목적은 모르지만 장면자체는 진짜 사악하다. 어떻게 연예인 매니저에서 이런 것으로 변신을..
이름 자체는 "축복"이라는 라틴어에서 비롯된 영단어다.
11. 미셸이 잘하긴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 셰릴과 같이탄 발키리가.. 뭔가 엄청난 타격인듯..
12. 알토의 탈출또한 모호하다.
13. 50년을 통틀어 에덴에 이어 겨우 두번째로 발견된, 지구와 흡사한 밀도의 대기를 가진 갈리아-4가 거의 소멸의 연출이다.
여담으로 프랑스색채의 입김이 강한 이번 프론티어 이기에 프랑스지방의 고어인 갈리아라는 명칭도 설정에 등장함이 연결된다.
주둔 젠트라디군단도 무고하게도 전멸인 모양.
14. 이로 미루어봐서는 폴드리액터?라고 추측되는 기계가 일으킨 반응은 어쩌면 갈리아4를 소멸시킨 다기 보다는 행성을 폴드시켜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인물들과 함께.. 다만 주둔기지의 소멸을 보니 단순한 파괴용 병기인 듯하기도 하고..
15. 여튼 지난 마크로스들을 대강 알아야 즐기는 것이 가능한 시리즈를 지향하는 듯하다.
일어를 잘 모르는 주제에 자막없이 대강 봤으니 이건 곧 제대로 서술된 리뷰에 의해 파묻힐 날림수준의 끄적..이다.
이번화에 너무 스토리의 스케일이 확대된 듯하여 정리해보고자..
1. 욘어쩌구 하는 걸로 보아 SDF급 4번함이라고 했던 것같고, 란카의 반응은 처음부터 이것이 문제의 탐사대 소속이었음을 알 수있게했다.
그나저나 감찰군의 소형전함을 멋대로 재단한 SDF(그것도 심히 파손된 것)을 그대로 복제하여 3기이상이나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외계의 것을 개수한 것에 대한 재제작의 합리성이 너무 적어 이미 12화에서 동형함이라는 예상은 버렸건만..
다만 여기서 오피셜설정으로서 ARMD급이 8번함까지 존재하는 설정이 매끄럽게 성립이 된다.
격침된 1,2번함이후의 함들은 전량 순차적으로 제작된 SDF급들과의 도킹용임이 추론 가능하다.
그렇다면 하세가와에서 이번에 나오는 MSV적인 설정의 VF1발키리는 바로 이 SDF-4소속의 ARMD-08함재기이다.
2. 란카가 화장실..가는 틈에 납치라니..좀..쩝..
그런데 주체가 모호하다, VF27은 아닌 듯하고 아마도 바쥬라가 웅크리고 있다가 낚아간 모양. 다만 너무 소리가 없다.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이어 나타난 작은 생물은 정찰역활을 하는 바쥬라의 소형 유닛일 수도 있겠다.
3. 내부에 닛산트럭...은 뭔지.. SDF-1을 답습하여 거주구가 있다는 이야기고 사실 도시규모를 건설하기엔 충분치 않은 공간인데도 여튼 방식자체는 답습한 함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4. 초장부터 우연히도 문제의 핵심인 연구실..에 단번에 도달한 알토. 바쥬라의 표본과 발견된 란카의 사진으로 탐사대의 스토리가 차후 전개될 것임을 알 수있다.
5. 다소 페어리행성을 연상케하는, 아군의 흔적에 숨겨져있던 적의 본진이 튀어나오는 연출..
내지는.. 이건 "에일리언2편 ALIENS"의 플롯과 흡사.. 개인적으로는 아머드코어의 생체병기들과도 흡사하다고 많이 느꼈다.
6. 바쥬라..의 "알"에서 더나아가 이젠 알을 낳고있는 "퀸"으로 보이는 거대한 존재가 등장. 에일리언과의 유사성이야 뭐 이 대목까지 오면 더 말할 것도.. 그냥 모방같은 개념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의 경우처럼 그런 구조를 뭐 당연한 생체병기의 일종의 생산포맷으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이다.
7. 스턴은 란카를 지킨다.. 흐름으로 보아 바쥬라 자체는 스턴-그레이스의 흑막과 한 계통인 듯한데, 이전부터 그래왔듯, 바쥬라들은 바쥬라의 종 이외에는 피아구분 능력이 없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란카의 반응에서 헤어진 오빠라는 것을 알 수있는 시퀀스가 등장한다.
8. 스턴은 알토를 아예 죽이려 한다. 제거를 실행하려 했다. 예고에선 스턴과의 접전에서 알토의 조종술로 우세에 서는 장면인가 했더니만, 실제로는 뭔가 넘사벽인 기동성과 근본적인 전투력의 차이인지, 간단히 대핀치..때문에 주인공사망으로 시리즈가 끝나버릴뻔.. 알 수있는 것은 역시 맹목에 한없이 수렴할 정도로 자아과잉에 따른 공격적인 성격. 아니면 완전한 시스콘?
9. 7화의 거대모함이 복수로 등장하고 본진스러운 더 큰 모함이 등장하지만 언어이해의 한계상 아직 어느 정도의 세력인지 알 수없다.
10. 그레이스.. 알츠마리님 추측대로 전신의체스러운 액션인데다.. LAI제의 모종의 기계(뭔가 폴드에너지와 관계있는듯-아마도 소형화된 폴드리액터가 아닐까..)를 이용하여 행성질량수준의 사고를 친다.
흑막의 일부가 아니라 그레이스 자체가 배후의 핵심처럼 느껴지는 상황. 목적은 모르지만 장면자체는 진짜 사악하다. 어떻게 연예인 매니저에서 이런 것으로 변신을..
이름 자체는 "축복"이라는 라틴어에서 비롯된 영단어다.
11. 미셸이 잘하긴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 셰릴과 같이탄 발키리가.. 뭔가 엄청난 타격인듯..
12. 알토의 탈출또한 모호하다.
13. 50년을 통틀어 에덴에 이어 겨우 두번째로 발견된, 지구와 흡사한 밀도의 대기를 가진 갈리아-4가 거의 소멸의 연출이다.
여담으로 프랑스색채의 입김이 강한 이번 프론티어 이기에 프랑스지방의 고어인 갈리아라는 명칭도 설정에 등장함이 연결된다.
주둔 젠트라디군단도 무고하게도 전멸인 모양.
14. 이로 미루어봐서는 폴드리액터?라고 추측되는 기계가 일으킨 반응은 어쩌면 갈리아4를 소멸시킨 다기 보다는 행성을 폴드시켜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인물들과 함께.. 다만 주둔기지의 소멸을 보니 단순한 파괴용 병기인 듯하기도 하고..
15. 여튼 지난 마크로스들을 대강 알아야 즐기는 것이 가능한 시리즈를 지향하는 듯하다.

덧글
은색 2008/07/04 16:38 # 답글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의 행성은 어째 에덴 말고는 수난을 겪더군요.마크로스 7에서도 행성 하나 깨먹었죠 (..)
Shawn 2008/07/04 17:41 # 답글
└어서오세요~^-^ 요즘시대는 별이 로봇에도 밀리는 찬밥신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