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신규도입 1:144 인공섬 소형공항 2012/03/22 22:04 by Shawn

지르다못해.. 모형들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야 될 필요성으로 드디어 공항을 지름'ㅁ'


디스플레이 매대 5체를 이용하여 인공섬 같은 컨셉으로 제작함.

군 요구조건은.. 마나님이 집에 오시는 것으로 조기경보기에 포착되면 집에서 공항이 3분만에 증발(..)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에 기동성을 위해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여 상판으로 사용하고, 접이식 디스플레이 매대로 신속전개, 아니 신속폴딩함.. 폴드아웃!!!! @#$@%@$


2440mm*1240mm의 블랙폼보드 10T 원장 2판을 세로로 연결

배경에 소파있어서 포샵으로 날려줌
라인테이프로 이런 식으로 작업해보다 잠시 항공기들 올려봄.


길이 4.88m 폭 1.24m.. 현재 실스케일 732m 정도 길이

만약이지만 런웨이 앞뒤로 연장한다면, 9760mm가 되어 실스케일 1.5km의 소형공항 활주로 길이가 나오긴함

제법 생각한 구도들이 나오는 것같아 흡족함.

실제제작중 느낀건 1:150스케일로 소형공항의 최소요건을 갖추기엔 세트폭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

별도 택싱웨이도 없는데도 유도로가 거의 주기장에 붙어버린 수준..

원래는 런웨이/택싱웨이는 붙이되 주기장은 완전 별도분할하려던 계획이었지만

그러면 접이보관은 가능해도 긴급번개폴딩(..)이 불가능하므로 당분간 요원함

트러스 구조 비스무리 하게 인공구조물 같이 디스플레이 매대를 이용..

마나님이 찍어주시고 맘에 들어하시는 사진ㅎ

저쪽에 좀더 늘어놓아봄

군 소요로 건설 된 곳이라 군용기도 겸용한다는 맘대로 설정..



상판소재는 폼보드중 최대 두꺼운 10T폼보드로 낙점이었으나, 아뿔사.. 최대원판사이즈인 "원장"사이즈의 10T는 원래 계획이었던 MDF 25T와 가격이 맞먹음..;ㅁ;

게다가 블랙10T면 넘사벽으로 더 비싼데, 본래 계획이었던 플로터 출력을 시간상 못쓰게 되어 걍 깔아도 훌륭한 아스콘포장도로처럼 보이는 무광블랙으로 과감히 질러줌..


당연할 수있으나 어떠한 항공기보다도 고가 비용이 소요됨.
기체당 최대도입가를 기록한 돈먹은귀신 B-1B의 딱 두배의 예산이 집행됨 ;ㅅ;


도입 : 인공섬 소형공항
건설비용 : 2440mm*1240mm의 블랙폼보드 10T 원장 2판
               접이식 디스플레이 매대 5체
               라인테이프 몇개


신규도입총액 약 33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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